언수외 썸네일형 리스트형 공부의 정석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 공부 잘하는 사람의 특징, 공부 잘하는 법, 집중 잘하는 법) 추천필수 안녕하세요! PlusVirus입니다. 오랜만에 포스팅다운 포스팅을 하게 되었군요. 오늘은 이라는 주제로, 다음과 같은 목차에 의해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그럼 잘 읽어 보시고 도움이 많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1.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 2.공부를 잘하는 사람의 특징 3.공부 잘하는 방법 4.집중 잘하는 법 추천필수 *중학교 때와 다르게 고등학교 시험에서는 글의 일부만을 제시하기 때문에 ‘사고의 회로’를 제대로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 *글쓴이와 나의 ‘사고의 회로’를 일치시키는 것이 중요 – 문제를 풀고 답을 보면서 글쓴이와 나의 사과의 회로가 어떤 부분에서 어긋났는지를 역추적 해야 한다. *글을 읽는 속도 자체가 느리다던가, 난독증이 있다면 아무리 지식이 풍부하고 사고의 회로가 정확해도 소.. 더보기 2012 언어영역의 비밀키는 바로 여기에 있다. 고3 학부모들의 수능에 대한 핵심적인 질문은 다음과 같다. 질문 1. 올해 수능은 ‘물 수능’이 되나? 입시를 해마다 경험하는 입시 전문가와 자녀의 입시 때에만 경험하는 학부모의 인식에는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다. 올해 수능은 ‘쉽게’ 출제될까? 작년 초 수능 출제 관련 기사를 살펴보면 바로 알 수 있다. 평가원은 작년에도 수능을 EBS교재와 연계해 ‘쉽게’ 내겠다고 여러 차례 밝혔다. 그리고 필자는 중앙일보 칼럼에서 ‘2011 수능언어는 절대 쉽게 출제될 수 없다’고 분명하게 밝혔다. 작년 수능 문제가 과연 쉽게 출제됐는지 생각해보기 바란다. 올해 수능언어에 대해서도 필자는 정확히,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절대로 쉽게 출제되지 않는다.” 이런 예측의 논리적 이유를 짚어보겠다. 질문 2. EBS교재.. 더보기 가난뱅이의 재수 성공 후기 안녕하세요! PlusVirus입니다. 제가 서포터즈로 활동하고있는 등용문동문회(http://cafe.naver.com/dymk)에 제가 남겼던 성공후기를 카페에서 나눔하고자 합니다. 제 글을 읽고 조금이나마 다른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S1공명입니다. 매너남형의 부탁으로 성공후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재수를 마음먹은 사람 중에 여러 유형이 있겠지만 저같은 케이스는 드물 것 같습니다. 저는 08수능에서 언어영역을 밀려썼습니다. 억울한 사람이야 많겠지만 정말 너무나도 억울했습니다. 가채점 후에 미리 지원대학까지 생각을 마쳤는데 성적표에 찍혀져 나온 점수는 예상조차 할 수 없는 점수였기에 정말 너무나도 절망적이었고 집안형편이 원체 좋지 않았기에 태어나서 수능때까지 날 키워주신 부모님께 죄.. 더보기 [2011 수능] 제2외국어영역 원점수-표준점수-백분위 대조표 더보기 [2011 수능] 과학탐구영역 원점수-표준점수-백분위 대조표 더보기 [2011 수능] 사회탐구영역 원점수-표준점수-백분위 대조표 더보기 [2011 수능] 언수외 원점수-표준점수-백분위-등급 대조표 주의 수리 가형의 경우, 다른 모든 과목과는 달리 ‘공통과목+선택과목’이라는 특이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같은 원점수라도 표준점수가 서로 다를 수 있고, 원점수는 더 높은데 표준점수는 더 낮게 나올 수도 있습니다. (수리 가형 98점 비고란에 적혀있듯이) 상기 테이블의 자료는 각각의 원점수에서 가장 대표적인 표준점수를 기재한 것이며, 공통과목+선택과목의 조합에 따라 같은 원점수에서도 위아래로 3점 가량도 움직일 수 있습니다. 더보기 수능 이후 가채점 기간, 잊지말아야 할 3가지 안녕하세요 PlusVirus입니다. 수능 이후 가채점 기간에 잊지말아야 할 3가지라는 주제로 Uway의 정보를 참고하여 여러분에게 좋은 정보를 나눔하고자 합니다. 추천 꾸욱 수능을 치고 성적이 발표되기까지는 약 3주라는 길지도 짧지도 않은 시간이 있습니다. 이 때는 정말 무엇을 해야할 지 막막하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수시 2차 시험을 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이 때는 지원 대학의 대학별고사를 준비하거나 가채점한 결과를 바탕으로 지원 가능권 대학 및 학과를 선택하는 입시 전략을 세워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 시기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보내느냐에 따라 당락이 달라질 수도 있음을 명심하고 정보 수집 및 전략 수립에 집중해야 합니다. 추천 꾸욱 3주간의 준비가 당락을 가른다 [Step 1] 성적분석 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