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분법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2 수리영역에서 경우의 수 없어지나? 올해 수능 수리영역은 개정된 교육과정에 따라 달라진 출제범위로 치러지는 첫 시험이다. 수리 나형을 준비하는 인문계열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고 궁금해 하는 부분은 기존 교육과정에서는 수리 가형에만 출제되었던 '함수의 극한, 미분법, 적분법'의 학습법과 출제 경향일 것이다. 6월ㆍ9월 모의평가가 치러지기 전에 정확한 출제 경향을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함수의 극한, 미분법, 적분법'에 대한 문제는 계산력과 기본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지를 묻는 문제가 출제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기본 정의와 그래프를 통한 개념 이해가 중요하다. '순열과 조합'의 경우 수능에서 직접 출제되지 않는 고등수학으로 이동해 직접 경우의 수를 구하는 문제가 출제되지는 않겠지만 대부분의 확률 문제는 순열과 조합을 이용하여 경우의 수를 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