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usVirus의 스포츠 (3)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시아 프로야구 시리즈 일정 / 프로야구 아시아 시리즈 참가국 아시아 프로야구 시리즈 일정 / 프로야구 아시아 시리즈 참가국 2012 아시아 프로야구 클럽챔피언전/ 아시아 프로야구 클럽챔피언 대항전은 부산에서 개최된다. 이에 따라 연고팀인 롯데자이언츠는 올시즌 순위에 상관없이 이 대회에 한국시리즈 우승팀인 삼성라이온즈와 함께 나가게 됐다. 롯데는 이번 대회에서 사도스키와 유먼 두 외국인 선수를 제외한 모든 전력이 가동될 예정이다. 특히 올 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는 홍성흔, 김주찬, 그리고 강영식도 대회에 나설 전망이다. 중요한 계약을 앞두고 있지만 부산에서 열리는 중요한 경기에다가 팀 승리를 위해 꼭 필요한 선수들인 만큼 출전하기로 했다. 한편 이번 2012 아시아시리즈는 5개국 6개팀(한국 2팀, 중국 대만 일본 호주 각 1팀)이 출전할 예정이다. * 아시.. 이청용&남태희 덕택에 국대빠들은 오늘도 열광한다 '블루 드래곤' 이청용(볼턴)이 시즌 7호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청용은 14일(한국시간) 영국 볼턴의 리복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에버튼과 홈경기에서 후반 교체 투입돼 어시스트 하나를 추가했다. 이날 에버튼을 2-0으로 물리친 볼턴은 9승9무9패를 기록하며 승점 36점이 돼 8위 자리를 지켰다. 지난 10일 터키 트라브존에서 열린 터키와 A매치서 무릎 통증으로 뛰지 않았던 이청용은 후반 15분 매튜 테일러와 교체돼 그라운드에 나섰다. 이청용은 1-0으로 앞서던 후반 22분 페널티지역 안에서 개리 케이힐이 공중으로 띄워 준 공을 헤딩으로 대니얼 스터리지에게 연결했고 스터리지가 달려들며 그대로 왼발슛, 에버턴의 골 그물을 시원하게 갈랐다. 이청용은 지난해 12월2.. 잘했다 태극전사, 남자축구 극적인 역전 승 <한국 4 : 이란 3> 안녕하세요 PlusVirus입니다. 방금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3:1로 끌려가던 경기를 10분만에 3골을 몰아쳐 4:3으로 역전시킨 대한민국의 저력을 오늘 보게 되었습니다. 총 7골이나 나온 오늘의 경기는 아시안게임 역대 가장 명승부로 기록될 수 있을 만큼 굉장한 대한민국의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사실 전반전 4분만에 첫골을 허용했을때 까지만 해도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말이죠, 전반 종료 직전.... 쐐기골을 먹어부렸습니다. 그때는 아 이렇게 지는게 아닌가 했는데 후반 시작하자마자 우리 태극전사 구자철의 추격 골로 따라가게 되었죠 :)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구자철의 골의 세레모니가 끝났나 싶었는데 이놈의 이란놈들이 1골을 더 넣어 1:3으로 뒤지게 되었죠. 저는 대한민국 국민으로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