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1년수능

수능 이후 가채점 기간, 잊지말아야 할 3가지 안녕하세요 PlusVirus입니다. 수능 이후 가채점 기간에 잊지말아야 할 3가지라는 주제로 Uway의 정보를 참고하여 여러분에게 좋은 정보를 나눔하고자 합니다. 추천 꾸욱 수능을 치고 성적이 발표되기까지는 약 3주라는 길지도 짧지도 않은 시간이 있습니다. 이 때는 정말 무엇을 해야할 지 막막하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수시 2차 시험을 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이 때는 지원 대학의 대학별고사를 준비하거나 가채점한 결과를 바탕으로 지원 가능권 대학 및 학과를 선택하는 입시 전략을 세워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 시기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보내느냐에 따라 당락이 달라질 수도 있음을 명심하고 정보 수집 및 전략 수립에 집중해야 합니다. 추천 꾸욱 3주간의 준비가 당락을 가른다 [Step 1] 성적분석 ①.. 더보기
언어영역 시간부족.... 그 오해와 명백한 진실 안녕하세요 PlusVirus입니다. 우리가 매년 경험하는 수학능력평가 즉 수능에서 상위권 학생들은 두 종류의 학생으로 분류가 됩니다. 언어를 잘하는 학생, 언어를 잘 못하는 학생입니다. 제가 중학교때 과학고등학교를 잠시 준비하면서(실제로 진학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녔던 학원 수학선생님이신 원장선생님이 하신 말씀이... 대부분의 공부를 열심히 하는 학생들 중에 SKY 진학의 걸림돌은 '언어영역'이라고... 만약 수능으로만 대학을 간다면 언어 잘하는 학생은 서울대 언어를 어중간하게 하는 학생은 연고대에 진학한다는 겁니다. 실제적으로 어느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대략적으로는 공감하는 바입니다. 언어가 입시의 성패를 가지고 있다는 말에 어느정도 일리가 있다는 겁니다. 언어영역이 어려운 이유? 시간부족 언어영역에서.. 더보기
2011 전국 한의예과 입시요강, 모집인원 및 내신실질반영 안녕하세요 PlusVirus입니다. 2011년 전국 한의예과 입시요강이 나왔습니다. 이는 http://zema9의 후아님께서 만드신거구요... 교차지원이 가능한지, 가능 하다면 문과 페널티가 있는지 없는지 자세히 정리되어 있습니다. 보시고 궁금 한 사항이 있거나 질문할 사항이 있으면 오르비나 제마9의 후아님 또는 저에게 질문해주시면 되겠습니다 ^^ 본 자료가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구독 눌러주세요 더보기
<100% 합격비법 공개> 학벌을 올리고 싶다면 교차지원에 주목하라. (2/2) 추천필수 안녕하세요! PlusVirus입니다. 2010/11/25 - [PlusVirus의 입시전략] - 학벌을 올리고 싶다면 교차지원에 주목하라. (1/2)에 이어 교차지원에 대해 두번째 글을 올리려 합니다. 이전글에서 제가 말씀드린건, 학교별로 교차지원학과가 이정도가 있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교차지원의 의미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 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추천필수 교차지원을 하는 첫번 째 이유는 학벌상승입니다. 다시말해 좀 더 좋은 학교에 가기 위해 교차지원을 하는거지요. 보통 인문계보다는 자연계 컷이 낮기 때문에 인문계 학생들이 자연계로 교차지원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기의 적성이나 학문적 즐거움은 뒷전이죠. 지난번 올린 2010/11/25 - [PlusVirus의 입시전략] - 학벌을 올.. 더보기
언어영역 46번 논란, 웃기고 있네. <출제의도를 파악하라> 안녕하세요? PlusVirus입니다. 올해 언어영역의 난이도는 평이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대부분의 학원들에서 언어영역의 1등급컷을 90점 언저리로 잡는다는건, 그닥 시험이 난해하지 않았다는 거죠 :) 그러나 이번 언어영역의 가장 큰 논란은 46번문제로부터 비롯되는데요.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한마디만 해주고 싶네요. "웃기고 있다"고요. 제가 봤을 때, 이 문제가 복수정답이 인정될 가능성은 0%입니다. 과거 복수정답이 인정된 경우와 뭐가 다르냐구요? 과거 물리2와 지구과학에서의 복수정답의 경우랑 이 문제는 경우가 다른 문제입니다. 언어영역(비문학)의 출제의도를 파악하라 왜냐? 언어영역의 출제의도 다시말해 비문학의 출제의도는 지문에서 정답을 끌어내는데 있습니다. 무슨말이냐하면 언어영역 비문학에 있어서 '배.. 더보기
100% 대학합격 비법, 원서질에 달렸다. 안녕하세요 PlusVirus입니다. 오늘은 성공적인 대학합격의 비법인 '원서질'에 대해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대학 진학을 위해 무엇이 가장 중요할까요? 물론 얼마나 공부를 열심히 하는가가 제일 중요합니다. 역시나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좋은 성적이 나올수록 좋은 대학에 지원하기가 수월하겠죠. 하지만,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것이 입시 전략입니다. 아직 이른감이 있지만 정시에서 어떻게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해 알려드리죠. 저번에 여러분의 열광에 힘입어 best글에 오른 2010/11/21 - [PlusVirus의 입시전략] - 수능 끝 행복시작? 천만의 말씀, 수능 끝나고 잊지말아야 할 3가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원서 접수시 배치표와 상담은 참고만 하라고 말씀드렸었죠. 그 이유가 있.. 더보기
수능 끝 행복시작? 천만의 말씀, 수능 끝나고 잊지말아야 할 3가지  2010년 11월 18일 수능이 끝났습니다. 무엇보다도 제가 가르쳤던 2명의 학생이 수능을 쳐서 누구보다더 더 관심을 주었던 시험입니다. 결과적으로 성적표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한명의 학생(자연계)은 연고대공대나 지방한의대갈 성적을 받고 한명의 학생(인문계)은 서성한 하위학과나 중경외시급의 성적표를 받았습니다. 자연계의 학생은 평균 4등급의 학생을 가르쳐 저렇게 많은 성적상승을 일으키고, 다른 한명의 학생 역시 제가 가르쳤던 수학의 점수는 대폭상승 했으나, 학업 전반적인 조언을 잘 따르지 못해 성적상승이 미미했던 경우로 매우 안타깝습니다. 어쨌든 시험은 끝났습니다. 어떤 시험이던지 잘본사람이든 못본사람이든 1점이 아쉽기 때문에 시험결과자체가 아쉬울 수 밖에 없는건 사실입니다. 수능은 끝났지만 앞으로 .. 더보기